(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8일 KBS2에서는 23회 부산국제영화제(23회 BIFF) 특집으로 ‘영화의 바다로’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주목받는 독립영화 중 한편인 ‘나는보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유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에 초대되어 마냥 기쁘다고 말했다.
그 외에 배우로 연기한 김아송, 이린하, 곽진석도 출연했다.
‘나는보리’는 바닷가 가족 중 유일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11세 보리의 이야기다.
아역 배우인 김아송과 이린하는 수화를 배우는데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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