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8일 KBS2에서는 23회 부산국제영화제(23회 BIFF) 특집으로 ‘영화의 바다로’가 방송됐다.
2014년 영화 다이빙벨로 진통을 겪었던 부산국제영화제가 재도약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포터 김미주가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의 윤재호 감독과 배우들을 만나봤다.
미스터 선샤인으로 각인된 배우 장동윤은 연기를 위해 대림동 차이나타운에서 연변 사투리를 직접 배웠다고 전했다.
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퓰 데이즈는 올 11월 정식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1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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