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한소희(나이 25세)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SNS 속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남다른 분위기를 뽐낸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한복 잘 어울려요”, “사랑스러움”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6년 CF ‘CJ 그곳에 가면’으로 데뷔한 한소희는 ‘다시 만난 세계’, ‘돈꽃’에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한소희는 tvN 새 월화드라마에서 세자빈 김소혜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1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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