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지혜가 경북궁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교는 경복궁이지 한국 아니 서울 살면서 처음 와본 ㅋㅋ경복궁 넘 멋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경복궁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뻐요”, “축하드려요”, “피부 너무 좋아보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지혜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지난해 3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 이지혜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그는 최근 MBC 라디오 ‘오후의 발견’ 새 dj로 발탁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1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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