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 ‘월드와이드‘는 운명? “사랑해요”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해외에서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I Love You #JIM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언가를 가르키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민이 가르키고있는 곳에는 ‘월드와이드’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8월 24일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를 공개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미국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유엔아동기금(UNICEF)의 청년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행사에 참석해 멤버 전원이 연단에 올랐으며, 리더 RM이 대표로 연설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를 시작으로 ‘LOVE YOURSELF’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