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반신반의’ 이민지, 묶은 머리가 참 잘 어울리는 일상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반신반의’ 이민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이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은 #백낭데이 #백일의 낭군님 지금 내 몸은 부산에 마음은 #송주현 에 이랴이랴해서 송주현 가고프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지가 말을 만지고 있다. 

특히, 깔끔하게 쪽진 머리와 한복이 잘 어울리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민지 인스타그램
이민지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예뻐요”, “나두 가고프다”, “ 언니 묶은 머리 너무 잘 어울려요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민지가 출연한 영화 ‘반신반의’는 박찬욱, 박찬경 감독 형제의 프로젝트 ‘파킹 찬스’에서 만든 일곱 번째 작품으로, 분단의 현실 속 간첩이 되어 살아가는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