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엄마 나 왔어’ 허영지-허송연 자매, 상큼 미소 지으며 셀카 삼매경…“사이좋은 우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엄마 나 왔어’ 허영지와 허송연이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8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자매 #엄마나왔어 사이좋은(?) 우리 사랑해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와 허송연은 하트 필터를 장착한 채 장난을 치고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허영지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지님 웃는모습 예쁘고 밝아서 덩달아 기분이 유쾌해지네요!” “친언니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송연 아나운서는 가수 허영지의 친언니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현재 tvN ‘엄마 나 왔어’에 출연 중이다.

‘엄마 나 왔어’는 독립한 지 오래된 자녀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와 부모님과 특별한 동거를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