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엄마 나 왔어’ 허영지와 허송연이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8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자매 #엄마나왔어 사이좋은(?) 우리 사랑해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와 허송연은 하트 필터를 장착한 채 장난을 치고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지님 웃는모습 예쁘고 밝아서 덩달아 기분이 유쾌해지네요!” “친언니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송연 아나운서는 가수 허영지의 친언니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현재 tvN ‘엄마 나 왔어’에 출연 중이다.
‘엄마 나 왔어’는 독립한 지 오래된 자녀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와 부모님과 특별한 동거를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16: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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