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마녀’ 김다미가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했다.
최근 매니지먼트AND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다미 배우의 무대인사! 많은 팬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예쁘다 #예쁘다미 #김다미 #부국제 #부산국제영화제 #다미 #kimdami #영화마녀 #마녀 #매니지먼트an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과 소통 중인 김다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다미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한편, 김다미가 출연한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영화에는 김다미를 비롯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 정다은 등이 출연했다.
김다미는 영화 속 ‘구자윤’ 역을 맡아 깊은 감정 연기는 물론 액션, 반전 매력까지 발산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15: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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