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8일 ‘사건 반장’에서는 배우 조재현이 또다시 피소당한 소식을 알렸다.
한 30대 여성이 조재현에게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7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조재현 측 변호인은 이미 화해 권고가 결정 난 사안이라며 법적으로 인정되기 어려운 청구라고 입장을 밝혔다.
조재현이 여러 미투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황에서 또다시 피소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16: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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