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아이유(IU)가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무대체질”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지금의 모습과 별반 다를지 않은 동그란 눈과 하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금이랑 똑같네요”, “아 너무 귀여워 애기징짱ㅠㅠㅠㅠ”, “지은이는 예나 지금이나 넘나 예쁜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IU)는 오는 10일 신곡 ‘삐삐’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 2008년 16살이란 어린 나이로 데뷔 후 20대 솔로 대표 아티스트로 자리잡은 그가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을 만날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15: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