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2 번째 미니 앨범 '아라리오 탑독'의 타이틀곡 ‘들어와’로 본격 활동 중인13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 탑독(ToppDogg)이 공식 트위터에 JYP 차세대 신인 아이돌 그룹 GOT7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탑독 공식 트위터에는 탑독 13명 그리고 GOT7 7명, 총 20명이 함께 환한 웃음과 함께 서로의 이름을 상징하는 제스쳐를 하고 있는 사진이 "오늘 ToppDogg이들과 대기실 같이 쓴 GOT7! 다같이 서니 한프레임에 나오기 힘들 정도였어요 ㅋㅋ사진이 훈훈감으로 꽉꽉 들어찼네요~0~"라는 멘션과 함께 공개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진짜 많다 ㅋㅋ","이 인원이 다 있는 반에서 공부하고 싶음 ㅜㅜ","진짜 대박 많음!! 근데 다 훈훈","서로 상대 팀 제스쳐 한거 ㅋㅋ 귀요미들" 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탑독과 GOT7은 1월 15일 같은 날 각각 팬미팅과 데뷔 쇼케이스를 하면서 차세대 신인 아이돌로 무대 위 퍼포먼스와 무대 밖 훈훈함 등 선의의 경쟁이 이슈가 되며 네티즌과 소셜테이너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와 힙합레이블에서 시작된 소속사 스타덤엔터테인먼트 다운 탄탄한 랩 실력이 돋보이는 탑독과 신인답지 않은 깔끔한 무대와 역시 소속사 JYP 특유의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음악을 들고 나온 GOT7의 향후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탑독 공식 트위터에는 탑독 13명 그리고 GOT7 7명, 총 20명이 함께 환한 웃음과 함께 서로의 이름을 상징하는 제스쳐를 하고 있는 사진이 "오늘 ToppDogg이들과 대기실 같이 쓴 GOT7! 다같이 서니 한프레임에 나오기 힘들 정도였어요 ㅋㅋ사진이 훈훈감으로 꽉꽉 들어찼네요~0~"라는 멘션과 함께 공개됐다.
탑독과 GOT7은 1월 15일 같은 날 각각 팬미팅과 데뷔 쇼케이스를 하면서 차세대 신인 아이돌로 무대 위 퍼포먼스와 무대 밖 훈훈함 등 선의의 경쟁이 이슈가 되며 네티즌과 소셜테이너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1/18 14: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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