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푸른밤’ DJ 옥상달빛(김윤주, 박세진)이 ‘정오의 희망곡’에 깜짝 출연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옥상달빛의 김윤주와 박세진이 게스트로 깜짝 출연했다.
이날 MBC FM4U ‘푸른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금, 두 디제이는 정오의 희망곡에서 대기 중. 곧 만날 수 있습니다! 미니 켜시고, 세진 디제이와 윤주 디제이에게! 응원 메시지 많이많이 보내주시고 힘을 넣어주셔요!!! 그리고 신디와의 미친 케미 직접 확인해보세요 #10월8일 #첫방송 #MBC #라디오 #세상에없던공감천재 #푸른밤 #옥상달빛 #입니다 #지금 #정오의희망곡 #정희 #신디 #만나는날 #푸른밤옥상달빛입니다 #두근두근 #설렘 #떨려 #꺄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한 김윤주와 박세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게스트가 아닌 DJ로 MBC에 출근한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옥상달빛이 DJ를 맡은 MBC FM4U ‘푸른밤’은 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14: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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