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케이윌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케이윌은 자신의 SNS에 “11등에서 3등까지!!잊을 수 없는 최고의 시간들이었습니다! #히든싱어5 #도플싱어가요제 #케이윌 #정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윌은 정한과 함께 브이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케미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고였어요~!!! 동영상 매일 봐요 두분이 듀엣하신거!!!”, “완전 1등이었는데... 항상 응원하는 1인!! 임돠..”, “제맘속엔 케이윌&정한 팀이 1등이였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케이윌은 1981년 12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한편 케이윌은 지난 7일 방영된 ‘히든싱어5- 도플싱어 가요제’에 가수 정한과 함께 출연해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1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