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일본 배우 나가사와 마사미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나가사와 마사미는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방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나가사와 마사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시크한 표정과 깔끔한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가사와 마사미는 2000년 영화 ‘크로스 파이어’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현재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1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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