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 미10’ 임보라-문희, 셀프캠 찍는 두 미녀…“메롱”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임보라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임보라는 자신의 SNS에 “메롱”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프 캠을 찍고 있는 임보라와 문희가 담겼다.

캠코더를 바라보며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문희씨 가려져도 예쁘네요”, “헐 언니 너무 예뻐요ㅠㅠ”, “진짜 사람 미모 이럴 수 있나?”, “스윙스님 여자친구로 알게 됐는데 너무 팬이에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보라와 문희는 최근 패션앤 ‘팔로우 미10’에 함께 출연 중이다.

패션앤 ‘팔로우 미10’은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자들의 마음을 쏙쏙 헤아려주는 사심 듬뿍 담은 리얼 뷰티 쇼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