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 혼자 산다’ 지호성, 잠깐 등장에 여심 저격…누구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지호성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심쿵남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한 성훈을 돕기 위해 달리기 페이스메이커로 나섰던 지호성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등장부터 남다른 비주얼을 발산한 지호성은 전직 검도 국가대표 상비군다운 피지컬까지 겸비해 여심을 저격했다. 

뿐만 아니라 지호성은 바람처럼 가볍고 산뜻한 달리기 실력을 선보였다. 성훈의 옆에서 함께 뛰며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제대로 해낸 그에게선 든든한 오빠미(美)까지 느껴져 훈훈함을 더했다. 점심 내기가 걸린 달리기 대결에서 역시 성훈을 가볍게 이기며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검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신예 지호성은 그룹 코코소리의 신곡 ‘미 아모르’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발탁돼 신인답지 않은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드라마 ‘마음의 소리-리부트’에서 연하남으로 등장해 소녀시대 유리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지호성은 11월 1일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단독 공개될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에 ‘미르’역으로 출연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