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축구선수 킬리안 음바페가 일상을 전했다.
최근 음바페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펠탑을 배경 삼은 음바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음바페는 2016년 AS 모나코 FC에 입단하며 데뷔한 뒤 현재 파리 생제르맹 FC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PSG가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18-2019 프랑스 리그앙 9라운드 올랭피크 리옹과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음바페는 13분 동안 4골을 몰아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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