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40년 전통의 돼지고기 맛집이 소개됐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맛있는 이야기 음담패썰’에서는 최현석, 정창욱 셰프가 40년 전통 돼지 고깃집을 찾아 시식에 나섰다.
마법의 특급 소스가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해당 맛집의 주 메뉴는 돼지주물러과 안창살.
일반적으로 주물럭은 빨간 양념을 떠올리기 쉽지만, 이 집의 ‘돼지주물럭’은 양파, 마늘을 이용한 양념에 재워 투명한 빛깔을 낸다.
노릇노릇하게 구운 주물럭을 시식한 두 셰프는 동싱에 감탄하며 “정말 맛있다”, “‘뭐가 들어갔지?’ 안 궁금할 정도로 맛있었다”고 호평했다.
SBS Plus ‘맛있는 이야기 음담패썰’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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