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리얼리티 예능 ‘B.A.P의 트레인스’에서 영재가 군 복무 중인 서은광과 전화연결을 통해 ‘우.최.아(우린 최강 아이돌)’의 끈끈한 우정을 인증한다.
9일 저녁 7시 패션앤에서 첫 방송하는 ‘B.A.P의 트레인스’에서 B.A.P 멤버들이 팬들을 위해 특별한 역조공 프로젝트를 준비하기 위해 자신들만의 아이디어를 구상는 모습이 그려진다.
멤버 영재는 자신의 절친 BTOB 멤버 서은광에게 전화를 걸어 조언을 얻고 촬영 당시 입대를 앞두고 있던 서은광은 흔쾌히 조언을 해 줬다는 후문이다.
서은광은 팬 사랑으로 유명한 BTOB의 리더답게 영재에게 본인만의 역조공 아이디어를 조언, 트레인스 방송분량까지 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서은광의 깜짝 전화 연결은 물론 B.A.P 멤버들의 각양각색 역조공 아이디어는 9일 저녁 7시 티캐스트 패션앤 ‘B.A.P의 트레인스’를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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