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부잣집 아들’ 홍수현이 상큼한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홍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hannel A plus #showpretty #목요일 #9:20pm”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코를 찡긋하고 있다.
특히, 나이를 잊게 만드는 그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누나도 여전히 아름답네”, “세상에 꽃으로 태어나신 분.”, “고급지게 아름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수현은 ‘부잣집 아들’에서 김경하 역을 맡아 인기몰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1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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