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빅스(VIXX) 레오가 무대 위에서 의도치 않게 노출을 했던 일화를 전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113회는 무대를 뒤집어 놓으神 공연의 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레오는 “콘서트 때는 옷을 빨리 갈아입어야 하다 보니, 앞에는 단추 뒤는 지퍼로 만든다. 춤을 추다가 등 지퍼가 터졌다”면서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박나래는 “팬들은 난리가 났겠다”고 말했고, 레오는 “좋아해서 더 당황했다”고 답했다.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1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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