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갓세븐의 리더 JB가 근황을 전했다.
7일 JB는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팬들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늦은 밤 길에 선 JB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아련하면서도 은은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JB는 2012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 2’로 데뷔했다.
한편 갓세븐은 지난 9월 17일 정규 3집 앨범 ‘Present : YOU’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럴러바이(Lullaby)’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1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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