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잼라이브’ 김해나 아나운서, 화사한 미소로 셀카 한 컷…‘반묶음도 찰떡 소화하는 잼누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해나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월 김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위드랑 레트로 스타일 반묶음 은근 찰떡! 오늘 낮잼s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해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물오른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김해나 인스타그램
김해나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누나 사랑합니다” , “역시 잼언니~!”, “아름다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의 잼누나와 잼언니로 알려진 김해나 아나운서는 현재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1990년생인 김해나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