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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김경수 경남지사, “이재명 경기도지사 논란, 서로 상처 보듬어주고 싸우지 말아야”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8.10.0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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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8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취임 100일을 맞아 김경수 경남지사가 출연했다.
김경수 지사는 눈에 띄는 지자체장으로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언급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는 자영업자들에 부담이 되는 카드 수수료 0원을 위해 제로페이를 협약했다고 말했다.
김경수 지사는 박원순 시장의 사무실을 직접 찾아 경남지사 선거에 나서줄 것을 부탁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당시 경남이 풀어야 할 숙제가 많으니 광역시의 경험이 있는 분으로 모셨으면 하는 김경수 지사의 바람이 있었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김경수 지사는 다음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진행하는 스몰딜을 언급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공동주택단지의 설계 단계부터 경비원과 청소원의 휴게공간을 반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경수 지사는 위와 같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체감형 정책들을 잘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쏟아지는 논란에 관해서는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수 지사는 경선에서 받았던 상처들은 이제 서로 보듬어주고 싸우지 말아야 한다며 팬카페인 ‘김경수와 미소 청년’ 회원들과 당원들에게도 당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틈이 벌어질 정도로 치열한 경선이 끝나고 서로 보듬어줘야 한다는 원칙은 노무현 전 대통령도 말씀하신 바가 있다고 말했다.
김경수 지사는 이해찬 대표가 기대한 대로 잘하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과도 신뢰가 두텁다고 말했다.

김경수 지사는 또한 단체장은 일본식 표현이라며 지방정부의 장이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그런 면에서 문재인 정부가 내세웠던 개헌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김경수 지사는 앞서 드루킹 특검의 진실을 뉴스공장에서 그나마 사실에 입각해 알려줘 고맙다고도 말했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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