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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정세현, “북한에서도 뉴스공장 많이 듣더라... 폼페이오 방북 성과 뚜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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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8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 출연해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의 방북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정세현 전 장관은 폼페이오 장관 방북 때 김정은 위원장의 적극적인 비핵화 의지가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이후 폼페이오 장관과 트럼프 대통령의 긍정적인 반응들이 나온 바 있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정세현 전 장관은 미국이 공개는 안 하고 있지만 북한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내에 할 수 있는 상응 조치들을 내놨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폼페이오 장관과 동행했던 미국 관료들이 한국에 와서 했던 말을 그 근거로 들었다.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이후 한국에 왔던 미국 관료들은 큰 진전이 있었지만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일을 해야 할 것 같다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세현 전 장관은 2차 북미정상회담도 미국의 상응하는 조치가 합의된 다음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세현 전 장관은 앞서 북한에서도 뉴스공장을 많이 듣더라며 자신을 현인이라고 소개하는 김어준 공장장의 소개를 자주 들었다고 말했다.
김어준 공장장이 현인으로 자꾸 소개하니 북한에서도 정세현 전 장관의 전망을 많이 믿더라며 뉴스공장의 위력이 대단했다고 말했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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