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패딩턴’ 니콜 키드먼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니콜 키드먼은 지난달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드먼은 검은색 코트를 입고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뒤편으로 보이는 토론토의 시내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왕님!!”, “너무 아름답다ㅠㅠ”, “정말 완벽한 배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니콜 키드먼은 영화 ‘물랑루즈’, ‘디 아더스’로 유명세를 떨친 뒤 ‘스토커’, ‘패딩턴’, ‘매혹당한 사람들’ 등에 출연했으며, 올 겨울 개봉을 앞둔 ‘아쿠아맨’에 출연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0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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