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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송중기, 머리 기른 최근 모습 눈길…‘깊어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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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송혜교의 남편이자 배우 송중기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송중기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기작 준비로 머리를 기른 최근 송중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볶은 헤어스타일로 한층 더 분위기 있으면서도 어려진 외모를 자랑했다.

송중기 / 온라인 커뮤니티
송중기 /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해 10월에 결혼해 달콤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며 송중기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송중기는 ‘아스달 연대기’로 차기작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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