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랜선라이프 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밴쯔의 일상이 주목을 받았다.
최근 밴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밴쯔 #BANZZ #남해 #다랭이마을.얼마전 인스타라이브로 남해가족여행지 추천지를 부탁드리니 말씀해주신곳중에 다랭이마을에왔어요!!! 부모님도 힐링하고가신데요 감사합니다!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밴쯔는 미소를 보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파이팅입니다”,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랜선라이프 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밴쯔는 1990년 9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랜선라이프 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는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0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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