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손 더 게스트(the guest)’ 정은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정은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채는 조깅을 나온 듯한 모습이다. 특히 눈이 부신듯 양 눈을 비비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눈 비비지 마세요ㅠㅠ”, “정작 배우님이 더 눈부신데”, “저도 같이 운동하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은채는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으로 이름을 알린 뒤 ‘자유의 언덕’, ‘더 테이블’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손 더 게스트(the guest)’에서 맹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0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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