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사우스햄튼 FC와 첼시 FC가 경기를 치뤘다.
지난 7일(한국 시간) 첼시는 밤 10시 15분 영국 사우스햄튼 세인트마리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사우스햄튼에게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벨기에 출신 아자르, 영국 출신 바클리, 스페인 출신 모라타가 각각 1골 씩을 넣었다.
이에 첼시는 6승2무, 승점 17점으로 프리미어 리그 순위 4위를 기록했으며 사우스햄튼은 1승2무5패, 승점 5점으로 16위에 머무르고 있다.
이어 첼시는 20일 저녁 8시 30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한편, 경기 중계 채널은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0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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