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대세 배우 정해인의 일상이 시선을 끈다.
지난 8월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그의 단정한 스타일과 훈훈한 외모가 돋보인다.
특히 정해인은 여심을 자극하는 남친짤을 연상시켜 더욱 시선을 모았다.
한편, 최근 정해인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가제)에 출연을 확정했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추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멜로 영화로 2019년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0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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