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플레이어’ 송승헌X정수정X이시언, 태원석 형 혼수상태 만든 나원학 불법자금 환수하고 ‘김원해에게 넘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플레이어’에서 플레이어팀이 나원학 사장에서 복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하는 OCN 머니스틸액션 드라마 ‘플레이어’에서는 하리(송승헌), 아령(정수정), 병민(이시언)이 나원학 사장에게 받은 위조지폐를 다시 돌려주게 됐다.

 

OCN‘플레이어’방송캡처
OCN‘플레이어’방송캡처

 
플레이어팀은 불법도박자금을 환수하러 갔다가 나원학이 먼저 빼돌린 불법자금과 진웅(태원석)이 형을 혼수상태로 만든 것에 대한 복수를 계획했다.
 
하리(송승헌)와 아령(정수정) 그리고 병민(이시언)은 나원학의 자금을 훔치고 위조지폐로 바꿔치기했다.
 
뒤늦게 달려온 나원학 사장은 전화기 너머의 하리(송승헌)에게 “너 누구야 임마”라고 했고 하리(송승헌)는 “사깃꾼. 이 돈은 선량하기 쓰겠다”라고 했다.
 

또 진웅(태원석)에게 돈을 주고 형의 병원비로 쓰게 했고 나원학은 검사인 인규(김원해)의 손에 잡히게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OCN 머니스틸액션 드라마 ‘플레이어’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