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플레이어’에서 송승헌과 정수정이 나원학 사장 사무실 정보를 빼내고 태원석은 직접 복수하려고 시도했다.
7일 방송하는 OCN 머니스틸액션 드라마 ‘플레이어’에서는 하리(송승헌)와 아령(정수정)은 타깃인 나원학 사장실에 컴퓨터 수리기사로 변장하고 진입했다.
둘은 병민(이시언)과 컴퓨터를 연결했고 병민이 정보를 빼내는 동안 시간을 끌었는데 생각보다 나원학 사장이 일찍 돌아왔고 둘은 겨우 빠져나오게 됐다.
또 진웅(태원석)은 형을 다치게한 화양물산 사장 나원학을 찾아와서 홀로 무력으로 맞서려고 했지만 역부족이었고 오히려 나원학에게 당할 위기에 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7 2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