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플레이어’에서 플레이어들이 불법 격투기 판돈을 훔치지만 위조지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7일 방송하는 OCN 머니스틸액션 드라마 ‘플레이어’에서는 하리(송승헌)와 아령(정수정), 병민(이시언) 그리고 진웅(태원석)과 인규(김원해)의 첫 타깃은 화양물산 나원학 사장으로 플레이어들은 그의 불법 싸움 도박판에 잠입하게 됐다.
진웅(태원석)이 격투기를 하면서 나원학 사장의 주의를 끄는 동안에 하리(송승헌)와 아령(정수정) 은 불법 격투기 도박판의 판돈을 훔치러 들어갔다.
그러나 진웅(태원석)은 반칙을 하는 상대방에 의해 싸움에 밀리기 시작했고 플레이어들이 판돈을 가로채려던 순간 현장에 계획에 없던 경찰이 출동했다.
하리(송승헌)와 플레이어들은 겨우 돈을 챙겨서 도망을 쳤고 진웅(태원석)의 형이 화양물산 노조 시위를 하던 중에 맞아서 혼수상태가 됐다는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7 2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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