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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토크쇼 J’ 박주민 의원이 밝힌 조선일보의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통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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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7일 ‘저널리즘 토크쇼 J’에서는 조선일보의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통일 보도를 다뤘다.
조선일보는 박근혜 정부 때 신년특집으로 ‘2014 기획보도 통일이 미래다’를 연속 보도했다. 
당시 조선일보는 7개월의 기획 기사를 냈고 총 250건의 기사를 보도했다. 사실상 2014년 통일 이슈는 조선일보가 이끌어냈다고 볼 수 있다.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 방송 캡처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 방송 캡처

그러나 현재 문재인 정부에서는 조선일보의 태도가 완전히 변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위 같은 조선일보의 기사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활용해 큰 화제가 됐다.
정준희 교수는 자칭 보수 언론이 집권세력(박근혜 정부)과 당시 여당(자유한국당)과 교감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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