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미운우리새끼’에서 김종국이 김종민에게 적극 추천한 단백질 파우더가 화제다.
7일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조윤희의 남편’ 이동건이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김종국 집을 찾은 이웃사촌 김종민, 배우 정석용과 만난 임원희, 주병진의 뮤지컬 ‘오! 캐롤’ 공연 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김종민이 김종국 집을 찾아 라면을 막무가내로 끓여 먹으려 하자, 김종국은 냉장고에서 단백질 파우더 ‘칼로바이 다밀’과 우유를 꺼냈다. 그리고는 “라면 대신 이런 거 먹으란 말이야!”라고 말하며, 동생 김종민에게 건강 걱정이 섞인 잔소리를 했다.
김종국이 김종민에 적극 추천한 단백질 쉐이크 ‘칼로바이 다밀’은 그가 아침대용으로 즐겨 먹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소분할 필요 없이 용기채에 우유만 넣고 흔들어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BS 관찰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7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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