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부잣집 아들’ 김지훈이 이규한과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4일 김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잣집아들 은 이번 주가 마지막 방송”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잔디밭에서 서 있다.
특히, 둘 다 훤칠한 기럭지를 뽐내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벌써 마지막이에요?”, “고생 많았다!! 지훈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훈은 ‘부잣집 아들’에서 이광재 역을 맡아 인기몰이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7 2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