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하나뿐인 내편’ 이장우, 유이와 게임하며 설렘 운동 부족이란 말 듣고…부케 받는 유이 안아서 ‘심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이장우와 유이에게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질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대륙(이장우)과 도란(유이)은 회사 야유회에서 한팀이 되어 게임에 참가했다.
 

KBS2‘하나뿐인 내편’방송캡처
KBS2‘하나뿐인 내편’방송캡처

 

두 사람은 게임을 하면서 스킨십을 하게 됐고 도란(유이)은 이기게 되자 대륙(이장우)을 끌어 안고 기뻐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아쉬게도 1등을 놓쳤고 1등을 한 홍비서(김창회)가 도란에게 “미안해서 어쩌죠. 도란씨가 노트북 갖고 싶었는데. 제가 1등해서”라고 말했다.
 
그러자 도란은 “아니다. 홍비서님은 어떻게 그렇게 힘이 세냐?”라고 했고 대륙(이장우)은 홍비서(김창회)에게 “내가 져준거 모르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도란(유이)은 “아니다. 본부장님 저를 업고도 힘이 없어도 부들부들 떠셨잖아요. 운동 좀 하셔야겠어요”라고 말했다.
 
또 대륙(이장우)은 다야(윤진이)와 이륙의 결혼식에서 도란이 홍비서(김창회)와 함께 오자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다야(윤진이)가 던진 부케를 도란(유이)이 받다가 대륙(이장우)의 품에 안기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하나뿐인 내편’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