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윤진이가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쓴 최수종을 보고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다야(윤진이)는 이륙(정은우)와 결혼을 준비하며 이륙의 집에 갔다가 수일(최수종)을 보게 됐다.
수일(최수종)은 금병(정재순)의 지시로 정원의 나무에 살충제를 뿌리게 됐다.
수일(최수종)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살충제를 뿌렸고 그때 다야(윤진이)가 정원으로 들어와서 수일을 보게 됐다.
다야(윤진이)는 수일의 모습이 신문에서 본 범인처럼 보였고 이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비명을 지르고 밖으로 도망갔고 수일도 깜짝놀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7 2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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