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문가비가 언니와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최근 문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척 잘하는 내 소중한 언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비와 언니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독보적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뭘해도 예쁘네요”, “여신님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가비는 ‘볼 빨간 당신’에 출연 중이다.
부모님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자식과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 ‘볼 빨간 당신’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7 1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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