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따로 또 같이’ 강성연-김가온 부부의 일상이 공개돼며 이들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강성연 남편 훈남 피아니스트 김가온’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훈훈한 모습을 자랑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상당한 엘리트로 알려진 김가온은 한해 학비만 6천만 원에 달하는 뉴욕대 대학원 재즈피아노 석사과정까지 밟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 만났다”, “보기 좋네ㅜㅜ”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성연-김가온 부부는 7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 5개월간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tvN ‘따로 또 같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7 1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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