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마루에몽이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마루에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요일 합방때 배고프고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루에몽은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검정 똑단발로 변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요”, “팬입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마루에몽은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현재 그는 트위치TV 스트리머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7 1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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