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정경호가 아빠 정을영 감독과 스페인 산티아고로 여행을 떠났다.
정경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페인 산티아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개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다정한 부자 모습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멋있어요~!”, “재밌게 즐기다 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차기작으로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 출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7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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