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지난 6일 박주미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하며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박주미의 일상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종방연 현장 깜짝 공개☆ 최성범, 김상훈 감독님, 추광채 카메라 감독님, 유철 조명 감독님, 조준형 CP님 그리고 은우, 수향이 덕분에 행복했어요 from 박주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주미와 임수향, 차은우 그리고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스태프들이 담겼다.
종방 기념으로 술자리를 즐기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40대라는 나이가 믿을 수 없는 박주미의 동안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주미는 지난달 15일 종영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출연해 도경석(차은우)의 엄마 나혜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7 0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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