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정려원이 반려묘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 그래. #됐고난너랑사진찍을생각이없고”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반려묘 얄리와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집에 놀러가고 싶네요ㅜㅜㅜ”,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려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한편, 최근 정려원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방송에서 전기포트에 라면을 끓여먹는 등 털털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7 04: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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