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정인선의 과거 아역 시절이 화제가 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 ‘살인의 추억’ 속 아역 정인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글 속 사진은 영화 ‘살인의 추억’ 중 한 장면으로 정인선이 송강호에게 범인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정인선은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 중이다.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린 드라마다. 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 등이 출연한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7 0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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