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슈퍼주니어(SJ) 규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규현은 자신의 SNS에 “10월 6일을 맞아 10시 6분에 올리는 월간 보라알입니다 보라알은아니지만 그러려니 해주세요 요즘 열심히 살고있는 두 사람이 저를 응원하러 왔던 상황입니다 지금은 반대가 되었죠 허허허허허헣 2년전 사진이네요 늘 고맙고 사랑한다 최의원 심촹 #심창민 #최시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규현은 최시원과 최강창민 사이에 머리를 맞대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셋의 포근해 보이는 미소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고싶다!”, “많이 보고싶어!”, “사랑해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규현은 1988년 2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그는 현재 군대에서 복무 중이다.
한편 규현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10월 8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스페셜 미니앨범 ‘원 모어 타임’을 발매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6 2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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