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인룸’에서 김희선이 홍석천을 불러서 김영광의 요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tvN 주말드라마‘나인룸-첫방송’에서는 해이(김희선)는 유진(김영광)과 약속을 하고 서둘러 집에 왔다.
집에는 셰프인 홍석천이 요리를 하고 있었고 해이(김희선)는 이제 가라고 말하며 쫓아내다시피 밖으로 내보냈다.
이에 홍석천은 닫힌 문을 보고 “참 이쁜데 재수없어”라고 말하며 계단으로 내려갔다.
유진(김영광)은 해이(김희선)가 차려주는 음식을 맛있게 먹다가 “요리사 이름이 뭐냐?”라고 물었고 해이(김희선)는 “매너 없어. 그래 홍석천이다”라고 답했다.
또 해이(김희선)의 집에 누군가 벨을 눌렀고 문 앞에는 의문의 소포상자가 놓여 있었다.
유진(김영광)은 소포상자를 풀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오래된 나무상자가 있었고 그 안에는 장화사 사건이 실린 옛날 신문이 들어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6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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