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 34회에서는 주진우 기자가 출연해 이명박 1심 선고에 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진우 기자는 박근혜와 최순실 국정 농단에 비해 이명박 재판은 간단하다고 설명했다.
다스의 실소유주만 확인하면 되는데 현재 다스의 사장, 전무, 상무 등이 모두 실소유주로 이명박을 지목하고 있다.
삼성의 소송 대납 역시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이 자백함으로써 혐의가 확실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혐의 이외에도 이명박의 남은 비자금이 굉장히 많다며 주진우 기자는 mbc의 스트레이트를 통해 밝히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6 2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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