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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먹힐까?’ 이연복, “멘보샤 우리 매장에서는 한달 반 기다려야”…서은수X허경환 ‘합동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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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이연복과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가 멘보샤를 만들고 판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tvN 예능프로그램‘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는 한국식 중국 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 배우 김강우, 서은수, 개그맨 허경환이 중국 산둥성에서 현지반점을 열었다.
 

tvN‘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방송캡처
tvN‘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방송캡처

 

현지반점은 중국 연태에서 펑라이 놀이공원으로 자리를 옮겨서 멘보샤를 선보이게 됐다.
 
이연복은 “우리 매장에서는 멘보샤를 먹으려면 한달 반을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다.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시그니처 메뉴 멘보샤를 만들었다.
 
이연복과 현지반점 멤버들은 미리 새우를 으깨고 양파를 까고 재료준비해서 펑라이 놀이공원에 도착했다.
 

또 허경환과 서은수는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혈홍보를 했고 짜장면과 비장의 무기 멘보사를 판매하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예능프로그램‘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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